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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친환경에너지 도입 시장

글로벌 및 국내 상황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300개 기업 중 약 30% 이상이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재생에너지 도입 이행 요구를 경험 경험했다고 합니다.

구글, 애플, 삼성, MS, BMW, GM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RE100 및 ESG 경영의 프레임 하에서 기업에너지 전환 을 하여 진행 중인 상태이고, 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시작한 RE100 또한, 납품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반영되기 시작함으로써,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사실상 의무적인 요소가 되어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도입. 선택이 아닌 '사실상의 의무화' 가 되고 있으며, 다양한 업종 확산을 통한 지속적 메가트랜드가 될 것입니다.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 시장



특별한 노력이 없다면 국내의 재생에너지 공급은 수요에 비해 56% 수준 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규 제도였던 PPA 계약의 빠른 활성화가 진행 중이며,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공장 및 물류창고의 지붕 태양광 모델도 더욱 힘을 받고 있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및 국내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2030년도 국내 시장 규모는 매우 보수적으로 계산하더라도 100조원 이상을 상회하며, 이는 상대적으로 데이터가 명확한 K-RE100 선언 기업만을 계산한 것이므로, K-RE100에 가입하지 않고 이행 중인 기업까지 합하면 실제 시장의 규모는 2배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신규 시장에서는 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게 각각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양 쪽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매칭과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한국에너지거래의 온, 오프라인 B2R 플랫폼이 해소하고자 합니다.

236개 기업

2030년 K-RE100 이행 기업

213.6 TW

기업 전력 사용량 예상

약 100조원 ↑

국내 시장 규모 예상 (K-RE100 선언 기업 기준)

*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2030년도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 전망 보고서" 참고

* 한국에너지공단 보급 통계 및 산업 현황 참고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한국에너지거래의
특별한 역량

기업 설치형 발전사업 모델 제공

기업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금이 들어가지 않고 RE100 등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사는 발전 공기업과 함께 해당 기업에 설치하는 On-Site PPA 모델을 실행하여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해당 기업이 합리적인 가격에 장기 안정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플랫폼을 통한 통합 솔루션의 제공

재생에너지 도입을 검토하고 실행하는 기업과,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자 하는 발전사업자를 연결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검토 시작부터 계약 체결 및 사후관리까지, 한국에너지거래의 온, 오프라인 B2R 플랫폼을 통해 각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기업 대상 전문적 자문 제공

한국에너지거래는 재생에너지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On-Site PPA + Off-Site PPA(기업 투자금 부담 Zero)방식부터 외부 발전소 투자, REC 구매, 기타 사항들까지, 각 기업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합니다.


실제 서비스 Reference

산업단지 RE100 설명회 개최 및 기업별 사후 자문 

  • 충청권에 위치한 예***산업단지 기업인 협의회를 통한 일괄적인 재생에너지 도입 자문 실행
  • 23년 02월 ‘ESG 경영 및 지붕태양광 활용을 통한 RE100 설명회’를 개최 (주관 : 당사, IBK ESG팀)
  • RE100 및 지붕 태양광 설치에 관심이 많은 산업단지 내 기업에서 약 40여 명에게 동시 브리핑 및 자문 진행
  • 설명회 개최 후 구체적 관심 보유 기업들(공장) 대상으로 기술 및 상업적 자문과 맞춤형 실행까지 지원 


수출 비중이 높은 중견기업 그룹사 자문 실행(PPA)

  •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분야의 중견 그룹사로써, 빠른 RE100 이행 필요
  • RE100 이행 자문한 내용을 토대로, 맞춤형 이행 수단을 도출하여 SK E&S와 3자간 협약 체결(23년도)
  • 25년까지의 1차적 이행 수단으로서, On-Site PPA*와 Off-Site PPA**를 위한 통합 PPA계약 체결 완료
    * On-Site PPA :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를 활용한 해당 기업에의 전력 공급 (자급)
    ** Off-Site PPA 타 재생에너지 발전소와의 계약을 통한 해당 기업에의 전력 공급 

에너지다소비 중견,중소기업 대상 재생에너지 자문 및 계약 실행

  • 충청, 경상, 전라, 수도권의 중소, 중견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 46개사  
  • 한국에너지거래의 자문을 받아 RE100이행 및 지붕임대형 태양광 검토 진행
  • 일부 기업은 재생에너지 PPA 계약, 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검토 진행
  • 일부 기업은 자문 과정에서 RE100 이행 인정은 되지 않지만, 본인 공장 지붕에 임대형 발전사업 모델을 선택하여 임대차 계약 체결 (기업의 투자비는 없고, 20년간 임대수익 수령하게 됨)
  • 24년 김해상공회의소와 co-work하여 김해산단 내 관련 자문 실행 중 


한전 발전공기업과 RE100 이행을 위한 지붕임대형 발전사업 추진

  • 24년 10월부터 한전 발전공기업과 함께 지붕 임대형 발전사업 추진 중
  • 임대형 발전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고정적 부가수익을 창출하며 지붕 리뉴얼 효과를 누리고, 그로 인해 발전된 전기는 RE100이행이 필요한 기업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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